2월 대전자모원에서는 생활인 엄마들을 대상으로 성·생명교육, 부모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성·생명교육을 통해서는 생활인 엄마들의 성에 대한 인식과 생명의 중요함을 먼저 배우고 부모교육을 통해

아기를 받아들이는 성숙한 마음과 아기를 양육하는 가치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기와의 만남을 준비하지 못했던 생활인들이 아기와 함께하는 동안에는 사랑에 바탕하여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을 배우며 성장해 나가길 바래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 생길 수 있는 개인정보의 침해와 예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개인정보보호교육도 저희 엄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희 엄마들에게 뜻깊은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안병욱강사님과 김미화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