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가야!

너를 가장 사랑하는 엄마란다.

너는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에게

가장 큰 선물이었단다.

작은 씨앗이었던 우리 아가가

벌써 오늘 100일이 되었네.

엄마만 바라보면

환한 햇살처럼 웃어주고

매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너무 행복해.

엄마의 가장 큰 선물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엄마랑 꽃길, 행복길만 걷자!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너를 사랑해~*

백일, 진심으로 축하해!

우리 예쁜 아가,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엄마한테 와주어서 너무 고맙고

백일동안

엄마랑 함께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항상 부족한 엄마이지만

우리 아가를 위해 항상 노력할게.

엄마가 네 곁에서

항상 함께하고 지켜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