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달

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보았습니다.

달콤한 컵케익 안에 정성과 마음을 담았어요

그리고 자연을 아끼는 마음이 한가득 하도록

코르크가 재료인 친환경적인 화분에

귀여운 다육이도 담아서

우리 아기들의 미소를 닮은 이름표도 만들어보았지요^^

산마을케어팜에서 정성껏 키운

상추를 한가득 뜯어 맛있게 먹었답니다.

요즘은 자연과 함께하기가 쉽지않아요

하지만 치유프로그램 덕분에

자연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한껏가져보고 있습니다.